안녕하세요 행복을 전하는 바빈스 커피가 [48시간 국제영화제 2012 서울] 촬영 장소 협찬을 진행 합니다. 48시간 국제영화제 상상을 실현 할 수 있는 기회 배경 2001년 미국 워싱턴DC의 영화 제작자 마크 루퍼트(Mark Ruppert)는 ‘과연 48시간 동안 영화 1편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재밌는 아이디어를 생각 했습니다. 마크는 제작 파트너 리즈 랭스톤(Liz Langston)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48시간 동안 영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10년간 전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30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영화제로 성장 했습니다. 2012년 제11회를 맞이하는 48시간 필름 프로젝트는 서울을 포함하여 전세계 119개 도시에서 개최 됩니다. 48시간 필름 프로젝트 금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영화 를 만드는 컴피티션. 모든 참가 팀에게 공통적인 영화 주인공 이름과 직업, 소품 그리고 대사 한줄이 프로젝트 주제로 주어지며, 참가 팀은 48시간 내에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해서 제출 합니다. 단체, 프로덕션 팀 또는 1인 등 팀구성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참가 할 수 있습니다. 출품된 작품은 모두 메가박스 동대문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서울 우승팀 작품 1편은 48시간 필름 프로젝트 국제 경쟁에 출품되어 경쟁합니다. 국제 경쟁 우수작 10편은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48hourfil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