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가맹점 상생협력의 해’로 선포한 바빈스커피는 내수경기 침체를 타개하고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 초부터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골자는 매월 사용빈도가 높은 품목을 정해 물류비를 인하하는 것으로,

바빈스커피의 상생협력이 특히 차별화된 점은 바로 ‘지속성’입니다. 

매월 품목을 번갈아가며 인하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인하한 품목은 유지하고,

다음 달에는 인하 품목을 확대시켜 나가는 것으로 누적 개념이 적용됩니다.

이미 바빈스커피는 테이크아웃 용품을 시작으로 핵심 품목인 시럽 및 파우더 등으로 확대하였으며,

매월 추가 품목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본사의 노력이 인정받아 공정거래조정원이 인정하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맹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을 약속합니다.